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붐 파이어 & 아이스 (문단 편집) === 스킬 액션 === 초기에 공개된 영상을 본 이후 일부 팬들은 전작과 유사한 시스템에 대해 불안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. 그러나 소닉 25주년 애니버서리 이벤트에서 공개된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면, 의외로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. 기술의 시전 속도, 성능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, 아예 다른 기술의 등장으로 삭제된 스킬도 존재한다. 구체적인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. * 소닉의 에어 대시 및 스텀핑의 선딜, 후딜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줄어들었다. 당연히 연속 시전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졌다. 또한 수평 방향으로 에어 대시을 한 이후에도 속력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.[* 전작에서는 에어 대시 직후 스피드가 급격히 떨어졌다.] [[스핀 대시]] 역시 발동 속도와 자체 스피드가 어느 정도 상향되었다. 정작 부스트는 그대로지만 레벨 디자인의 방향성이 바뀌고 대시 패드의 비중이 커진 만큼, 스테이지를 제법 빠르게 돌파하는 것이 가능해졌다. * 테일즈는 폭탄 대신 '블래스터 건'이라는 무기를 사용한다. 지상과 공중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때에 바로 쏠 수 있으며, 지면에 서서 발사할 때는 발사 각도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. 또한 블래스터 건 역시 모드의 적용 상태에 따라 레이저의 색상과 효과가 바뀐다. 일부 스테이지에는 블래스터 건의 광선을 반사하는 '반사 렌즈'와, 블래스터 건으로만 파괴할 수 있는 '블래스터 블록'이 설치되어있다. * 너클즈의 경우 지상과 공중을 가리지 않고 두 번 연속으로 대시 펀치를 쓸 수 있게 되었다. 또한 한 번 땅을 파고 들어갔을 때 땅 속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 제한이 없어졌다. 더불어 땅 속을 이동하는 동안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면 원 안쪽을 공격할 수 있다. * 스틱스의 부메랑이 날아가는 속도가 살짝 빨라졌으며, 너클즈의 지중 이동과 마찬가지로 부메랑이 허공에 원을 그리면 그 자리에 폭발이 일어난다. 이는 [[나이츠 시리즈]]의 주인공 나이츠가 쓰는 파라루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. * 새로 추가된 에이미의 경우, 해머로 지면을 내리쳐 충격파를 일으킬 수 있다. 공중에서 해머를 사용할 경우 회전하면서 휘두르다가 착지하면서 지면을 내리친다. 지면에 닿기 전에 공중 공격으로 적이나 오브젝트를 때릴 경우 다시 튀어오를 수 있다. 참고로 액션 스테이지 내의 장애물 중에는 해머가 그려진 기둥이 있는데, 충격파를 맞추면 기둥을 움직여서 길을 열 수 있다. * 전 캐릭터가 스텀핑을 쓸 수 있던 전작과 달리, '''테일즈와 에이미는 스텀핑을 쓰지 못한다.''' 이 둘은 스텀핑의 커맨드를 입력할 경우 각각 블래스터 건과 해머로 바로 밑의 물체를 공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